삼성, ‘가을 영웅’ 레예스 전격 방출…“이르면 다음 주 새 외국인 투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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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가을 영웅' 데니 레예스를 방출했다.
삼성은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레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손을 잡은 레예스는 지난해 26경기(144이닝)에 출격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작성했다.
결국 삼성은 레예스와의 동행 대신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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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가을 영웅’ 데니 레예스를 방출했다.
삼성은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레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KBO 사무국은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손을 잡은 레예스는 지난해 26경기(144이닝)에 출격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작성했다.


이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레예스의 존재감은 컸다. 3차전에 출격,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1실점(비자책점)으로 쾌투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레예스의 투구는 분명 빛났다.
하지만 올해에는 좋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기간 오른 중족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으며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최근에는 같은 부위에 또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성적은 10경기 출전에 4승 3패 평균자책점 4.14.
결국 삼성은 레예스와의 동행 대신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선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 관계자는 “현재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레예스는 15일 선수단을 방문해 박진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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