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개최...본선 진출 놓고 6개국 격돌

전슬찬 2025. 6. 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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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에서 6개국이 2장의 본선 진출권을 두고 벌일 최종 경쟁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3일(현지시간) "카타르축구협회와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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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 사진[AFP=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에서 6개국이 2장의 본선 진출권을 두고 벌일 최종 경쟁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3일(현지시간) "카타르축구협회와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3차 예선을 통해 A조 이란·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요르단, C조 일본·호주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직행 자격을 확보했다.

4차 예선에는 3차 예선 각 조 3, 4위 팀들이 진출했다. A조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B조에서는 이라크와 오만, C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가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이들 6개국은 2개 조로 재편성되어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별로 한 개 국가에 집중 개최되는 4차 예선을 치른다. 각 조 우승팀이 추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4차 예선 조 편성을 위한 추첨은 7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4차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기록한 두 팀은 11월 13일과 18일 홈앤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친다. 이 승부에서 승리하는 국가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어 최종 본선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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