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했을까”…진서연 ‘이 운동’ 후회, 노화도 촉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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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강도 높은 운동 뒤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여성은 17~24%, 남성은 14~23%로 유지하면 된다.
고강도 운동 후 부작용을 줄이려면 마무리 단계에서 느리게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게 좋다.
평소 하던 운동을 한 뒤에도 '운동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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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강도 높은 운동 뒤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orMedi/20250614210913671jotm.jpg)
배우 진서연이 강도 높은 운동 뒤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진서연은 실내자전거를 빠른 속도를 탄 뒤 슬레드푸시(썰매밀기), 러닝머신, 덤벨 데드리프트 등을 연달아 진행했다. 그는 "왜 한다고 했을까"라는 글도 남겼다. 진서연처럼 고강도 운동을 하면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건강·젊음 유지에 필수인 운동, 잘못된 습관 주의해야
꾸준한 운동은 건강과 젊음 유지에 필수다. 운동을 하면 음식으로 얻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칼로리는 신체·두뇌 활동에 필수지만 필요량 이상이면 체지방이 축적되고 염증을 유발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나와 염증이 억제된다. 근육량 증가, 기초대사량 향상, 혈액순환 촉진, 노폐물 배출 등 효과도 있다.
여러모로 이로운 운동이지만 잘못된 습관은 몇 가지 부작용이 있다. 먼저, 체지방을 과하게 빼면 급격히 늙어보일 수 있다. 체지방이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여성은 17~24%, 남성은 14~23%로 유지하면 된다. 체지방을 지나치게 빼 얼굴에 피하지방이 부족하면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얼굴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한 달에 5~10kg 감량 등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은 멀리해야 한다. 한 달에 2~3kg를 줄이되 오랜 기간 실천 가능한 방식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고강도 운동 주의점은?
진서연처럼 고강도 운동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강도 운동을 한 뒤 갑자기 멈추거나 체지방을 과하게 빼는 등 습관은 노화를 부른다. 심한 근력운동을 하면 체내 산소가 부족해진다.
이때 우리 몸은 산소 공급을 위해 모든 신체 대사를 높인다. 하지만 운동을 갑자기 멈추면 쓰이지 못한 산소는 활성산소로 바뀐다. 활성산소는 몸속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 노화, 암을 유발한다. 고강도 운동 후 부작용을 줄이려면 마무리 단계에서 느리게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불안 심하면 고강도 운동 피하는 게 좋아
고강도 운동에만 집착할 필요도 없다. 고강도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한다. 이미 신체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안, 우울 등을 겪고 있다면 역효과만 날 뿐이다.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운동하는 게 현명하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는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 이후 운동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둔다. 근육량이 늘면 근육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더 생성돼 에너지도 많아진다. 평소 하던 운동을 한 뒤에도 '운동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시기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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