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검, 검·경·정부과천청사에 사무실 마련 추진

백운 기자 2025. 6.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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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내란 특검 사무실로 검찰과 경찰, 정부 과천청사의 시설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1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수행 시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이에 경찰과 검찰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협조 요청해 경찰과 검찰의 시설을 답사했고, 정부 과천 청사에 공간이 있는지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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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석 특별검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내란 특검 사무실로 검찰과 경찰, 정부 과천청사의 시설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1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수행 시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이에 경찰과 검찰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협조 요청해 경찰과 검찰의 시설을 답사했고, 정부 과천 청사에 공간이 있는지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조 특검은 특검으로 임명된 지난 12일부터 최장 20일의 준비기간 동안 특검보 임명 요청, 사무실 마련, 수사팀 구성 등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특검보 6명과 파견 검사 60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267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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