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우형규, 프로리그 우승 다툼…이승은 결승행 돌풍

이정찬 기자 2025. 6.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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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과 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가 2년 만에 부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에서 우승을 다툽니다.

여자부에선 이승은(대한항공)이 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박규현은 오늘(14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자부 준결승 경기에서 같은 미래에셋증권 소속의 박강현을 3대1(11:8 6:11 12:10 11:9)로 눌렀습니다.

박규현은 결승에 올라 같은 팀 소속인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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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의 경기 장면

박규현과 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가 2년 만에 부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에서 우승을 다툽니다.

여자부에선 이승은(대한항공)이 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박규현은 오늘(14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자부 준결승 경기에서 같은 미래에셋증권 소속의 박강현을 3대1(11:8 6:11 12:10 11:9)로 눌렀습니다.

박규현은 결승에 올라 같은 팀 소속인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격돌합니다.

우형규는 호정문(화성도시공사)과 4강 대결에서 3대1(11:7 10:12 11:6 11:6) 승리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예선과 8강에서 국가대표급의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이은혜(대한항공)를 잇달아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이승은이 4강 상대 유시우(화성도시공사)에 3대1(12:10 11:7 9:11 11:7)로 이겼습니다.

이승은은 최해은(화성도시공사)을 3대2로 누른 이다은(한국마사회)과 결승 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 모두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지며, 우승 상금 1천800만원을 포함해 남녀부 각각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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