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6이닝 무실점 완벽투' 두산, 키움 4-1 완파...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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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최승용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길었던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이겼다.
이날 두산은 선발 최승용이 6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면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시즌 4승(4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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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최승용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길었던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9위 두산은 시즌 26승 3무 39패를 기록했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49패(20승 2무)째를 당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이날 두산은 선발 최승용이 6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면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시즌 4승(4패)째를 거뒀다. 각각 8,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이영하와 김택연은 1이닝씩 책임져 홀드와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시즌 12호포인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했으나, 6이닝 9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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