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은퇴식 위해 날아온 'ML 전설' 벨트레 "가장 친한 친구 CHOO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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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43)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한국까지 날아온 메이저리그 전설 아드리안 벨트레(46)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벨트레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해멀스 역시 "일단 이렇게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자신의 조국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다. 추신수는 정말 위대한 선수임을 증명했고, 좋은 팀메이트라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팀원에 대한 사랑을 두눈으로 볼 수 있던 것은 축복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국으로 돌아와 커리어의 마지막을 몇 년간 한국에서 이어간다는 것은, 추신수 선수의 야구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팬분들과 직원분들이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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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가 끝난 뒤 추신수의 은퇴식을 거행했다. 경기는 2-4로 졌지만 예정된 추신수의 은퇴식은 오후 8시 10분부터 진행됐다.

벨트레는 1998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21시즌 동안 29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11068타수 3166안타) 477홈런 1707타점 1524득점 121도루, 출루율 0.339 장타율 0.480을 기록한 전설이다. 4번의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뛰어난 3루 수비로 5번의 골드글러브와 2번의 플래티넘 글러브를 받았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득표율 95.1%로 첫해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특히 추신수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텍사스 소속으로 활약하면서 많은 승리를 합작했다.
벨트레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해멀스 역시 "일단 이렇게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자신의 조국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다. 추신수는 정말 위대한 선수임을 증명했고, 좋은 팀메이트라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팀원에 대한 사랑을 두눈으로 볼 수 있던 것은 축복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국으로 돌아와 커리어의 마지막을 몇 년간 한국에서 이어간다는 것은, 추신수 선수의 야구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팬분들과 직원분들이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인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인천=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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