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속 성대한 은퇴식…"굿바이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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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지난해까지 활약한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의 성대한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SSG 선수들은 선배 추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레전드의 은퇴를 기념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 속에서 SSG 선수들이 추신수의 영어 이름과 등번호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함께 입은 가운데 이어진 경기에서는 롯데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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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지난해까지 활약한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의 성대한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SSG 선수들은 선배 추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레전드의 은퇴를 기념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친구 이대호가 커피차를 보내주고,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 씨 등 가족들은 경기에 앞서 마련된 시구와 시타 행사에 참석하며 추신수의 야구 선수생활 30여 년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 속에서 SSG 선수들이 추신수의 영어 이름과 등번호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함께 입은 가운데 이어진 경기에서는 롯데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1대 1로 맞선 6회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낸 전준우는 8회 다시 한번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추신수의 업적을 기리는 화려한 쇼가 펼쳐지며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경기 차 1, 2위 맞대결이 펼쳐진 대전에서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가 1대 0으로 뒤진 7회 안치홍의 적시 2루타와 황영묵의 스퀴즈 번트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LG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발 쿠에바스의 호투와 14안타 10득점으로 삼성 마운드를 맹폭한 타선의 힘을 더한 KT는 10대 3 승리를 거뒀고, 오선우의 석 점포를 앞세운 KIA는 NC를 9대 8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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