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 된 이재명 대통령…아들 동호 씨 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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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이동호씨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앞서 동호 씨의 결혼식 청첩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테러 모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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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반입 막고 가족 행사로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을 마치고 잔디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혜경 여사.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d/20250614203642245lfhl.jpg)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이동호씨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대통령실은 전날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여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화환 반입 또한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예식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일부 인사들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 씨의 신부 김 씨는 지난 20대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다. 숙명여대 출신인 김혜경 여사의 동문 후배다. 경찰은 현직 대통령 자녀의 결혼식인 만큼 인근 경호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동호 씨의 결혼식 청첩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테러 모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지난 11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SNS에 동호 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다”의 글을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로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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