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큰딸' 애니 "가수 데뷔, 가족 반대 심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혼성 그룹 데뷔를 앞둬 화제를 모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커졌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제안했다"며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혼성 그룹 데뷔를 앞둬 화제를 모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사진=올데이 프로젝트 유튜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202855176beql.jpg)
애니는 지난 13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공개된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7살 때 투애니원과 빅뱅 선배님들의 '롤리팝'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접하게 됐다"며 "너무 충격적이었다.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저분들이 하시는 걸 저도 무조건 하고 싶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홀리듯이 엄마(정유경 회장)에게 '엄마, 나 가수 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라고 해서 '아 안 되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애니는 2~3년 뒤에 진지하게 "엄마, 나 가수를 진짜 하고 싶다"고 말을 꺼냈고, 정 회장은 "말이 되는 소리냐. 절대 노(No)"라고 답했다고 했다. 애니는 이를 가리켜 "제 인생의 첫 하트브레이크(Heartbreak)"라고 했다.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커졌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제안했다"며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애니는 잠도 포기하면서 입시 준비에 매진했고, 결국 대학에 붙으면서 '가수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사진=올데이 프로젝트 유튜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202856638qxcg.jpg)
그는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할 것"이라며 "제가 얼마나 이 꿈에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첫 싱글 '페이머스'(FAMOUS)로 데뷔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러 등 폭력적 표현 금지" 카카오톡, 16일부터 콘텐츠 관리 강화
- "불륜했지만, 꼬신 건 남자인데 왜 나만 책임?" 억울함 호소한 여성 [결혼과 이혼]
- [주말엔 음식] "이렇게만 먹어도 100㎉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은?"
- 승무원 초청해 화장실에 카메라를…韓 사무장, 싱가포르서 징역형
- 국힘 '원내 대전' 2인 압축…'친윤' 구주류 vs 쇄신파[여의뷰]
- "'백종원 방지법' 불똥 튈라"⋯프랜차이즈 '덜덜'
- 무너지는 韓 기초과학…대학원생·박사후연구원, 떠나고 있다
-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산 넘어 산"
-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