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생각해서..하늘의 뜻" 철책 넘어 두 번째 월북 시도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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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을 시도해 불구속 수사를 받아온 20대 남성이 두 번째 월북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군사기지 및 군가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를 목격한 군 관계자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통일을 생각해서 철책을 넘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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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대교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bc/20250614201705163aimt.jpg)
월북을 시도해 불구속 수사를 받아온 20대 남성이 두 번째 월북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군사기지 및 군가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밤 11시쯤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인근 접경지역에서 철조망을 넘어 군사 구역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입니다.
이를 목격한 군 관계자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통일을 생각해서 철책을 넘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3일에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검문소에서 "판문점에 가야 한다"며 민간인 통제선 안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했다가 붙잡힌 바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던 중 "하늘의 뜻"이라면서 초병의 제지를 무시하고 통일대교를 건너려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통일 #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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