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안타 폭발+쿠에바스 역투' KT, 삼성 10-3 대파…2연패 탈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했다.
KT는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KT는 이날 장단 13안타를 폭발하며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로 시즌 3승(7패)째를 수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했다.
KT는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2연패를 끊은 KT는 시즌 전적 35승3무31패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36승1무31패(4위)가 됐다.
KT는 이날 장단 13안타를 폭발하며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이호연이 3안타, 배정대와 김상수, 권동진이 나란히 2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김상수와 이정훈은 나란히 2점홈런을 폭발하기도 했다.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로 시즌 3승(7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거듭된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몰리기도 했는데 오랜만의 호투로 한숨을 돌렸다.

반면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4⅓이닝 9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7실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인 끝에 시즌 6패(6승)를 안았다.
KT는 3회 홈런 두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사 1루에서 김상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때렸고, 이어진 1사 1루에서 이정훈이 우월 2점홈런을 쳤다.
기세가 오른 KT는 4회 2사 2루에서 배정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났다.
5회엔 멜 로하스 주니어의 1타점 2루타, 이호연, 권동진, 배정대의 추가 적시타를 묶어 대거 5득점, 10-0까지 벌려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쿠에바스는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7회까지 무실점 역투로 마운드를 지켰다.
KT는 8회 등판한 원상현이 이성규에게 솔로포, 구자욱에게 투런포를 맞았지만 대세엔 지장이 없었다.
8회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주권이 1⅓이닝을 막았고, 우규민이 ⅔이닝을 처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권은 개인 통산 500번째 경기 출장(역대 58번째)을 기록했다. KBO는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