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며느리' 본 이재명 대통령···'소년공 친구들'도 하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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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장남 동호씨가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도 SNS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아들 동호 군 결혼식에 다녀왔다"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과 그 곁의 예비 며느리까지 가족 모두가 수년 동안 모진 고통을 이겨내왔기에, 매우 각별하면서 애틋함이 묻어나는 자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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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장남 동호씨가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의원들은 SNS(소셜미디어)에 참석 후기를 전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대통령 장남 동호씨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대통령실은 전날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며 "화환 반입은 불가하다. 이점 양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는 이날 초청을 받아 예식장에 참석해 동호씨 결혼식을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동호씨 결혼식장에 참석, 이 대표가 어린시절 경기도 성남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함께 일했던 친구들과 정 의원이 만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정 의원은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장에 초청받아 온 분들을 식장 밖에서 만났다"며 "이 분들은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에 왔고 당시 이재명 소년공은 초등학교 졸업 후 쭉 공장에 다녔는데 손에 영어사전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구 대통령이 잊지 않고 소년공 친구들을 초대했으니 저 같아도 기분이 좋았을 것"이라며 "이분들 좋아라 하시니 저도 덩달아 웃음꽃이 터져서 기분이 좋았다. 비상계엄으로 죽지 않고 살아서 이런 날을 있게 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도 SNS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아들 동호 군 결혼식에 다녀왔다"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과 그 곁의 예비 며느리까지 가족 모두가 수년 동안 모진 고통을 이겨내왔기에, 매우 각별하면서 애틋함이 묻어나는 자리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만큼은 행복한 표정 가득하던 이 대통령께서는 신랑과 신부에게 덕담을 건네시려다가 목이 메어 바로 말을 잇지도 못하셨다"며 "예식을 마치며 신랑과 신부가 두 내외에게 인사를 드릴 때도, 네 식구 서로가 그동안의 큰 마음고생을 토닥토닥 위로하고 앞날을 축복하면서 눈물 닦기에 바빴다"고 했다.
또 "훌륭한 새식구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님 가족이 우리 국민과 함께 늘 그리고 더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SNS에 "오늘 대통령님 대전 며느리 맞는 좋은 날, 축하드린다"고 짧은 축하 글을 올렸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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