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MSI 여정은 여기까지… 고동빈 감독 "많은 부분 발전해야"

심규현 기자 2025. 6. 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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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MSI 진출에 실패한 고동빈 KT롤스터 감독이 패배 소감을 밝혔다.

KT는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로드 투 MSI 1,2라운드를 모두 3-0으로 승리하며 최고의 기세를 보였던 KT. 1세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내리 3세트를 패하며 아쉽게 창단 첫 MSI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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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아쉽게 MSI 진출에 실패한 고동빈 KT롤스터 감독이 패배 소감을 밝혔다.

고동빈 감독(오른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T는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로드 투 MSI 4라운드 T1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로드 투 MSI 1,2라운드를 모두 3-0으로 승리하며 최고의 기세를 보였던 KT. 1세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내리 3세트를 패하며 아쉽게 창단 첫 MSI 진출에 실패했다.

고동빈 KT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올라오는 과정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오늘은 아쉬웠다. 이날 경기에서의 패인과 개선 과제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밴픽이 발전해야하고 라인 스왑 단계에서의 손해, 오브젝트 운영이 밀렸다. 이를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고 감독은 가장 아쉬웠던 밴픽에 대해서는 "특정 부분이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높은 밴픽 완성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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