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시현, 2주 연속 우승 경쟁…내셔널 타이틀 따내나? [KLPGA 메이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시현(19)이 2주 연달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면서 2025시즌 첫 '루키 우승'의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시현은 14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시현(19)이 2주 연달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면서 2025시즌 첫 '루키 우승'의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시현은 14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1라운드 공동 12위에 이어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도약한 김시현은 무빙데이 공동 1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지켜냈다.
김시현은 이날 초반 4개 홀에서 보기-버디를 반복했다. 티샷을 러프에 빠트린 홀에서 보기를 적었고, 페어웨이로 보낸 홀에선 버디를 낚았다.
이후 8번홀(파4) 10.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전반에 1타를 줄였고, 13번과 15번홀(이상 파4)에서 5m 안팎의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한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17번홀(파3) 러프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홀과 약 7.6m 거리를 남겼고, 파 퍼트를 놓치면서 보기를 추가했다.
김시현은 지난 일요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해 공동 1위로 뛰어올랐고, 이가영(26), 한진선(28)과 연장전을 치러 준우승했다.
최근 2주간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공동 10위) 등 연속으로 톱10에 들었다. 이를 포함해 올 시즌 KLPGA 투어 9개 대회에 출전해 8번 컷 통과했으며, 신인상 포인트 1위와 시즌 상금 21위, 대상 포인트 27위에 올라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