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넘었다” 미나, 30대 남편과 ‘불후’ 출연···셀프 나이 공개
장정윤 기자 2025. 6. 14. 19:08

‘불후’ 미나가 자신을 출연자 중 유일한 50대라고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이하 ‘불후’)은 가요계 연상 연하 ‘누나 한번 믿어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애리는 팝핀현준의 동안 외모로 수모를 겪었다며 “어디 가면 (남편을 보고) 아드님이냐는 말을 듣는다. 또 어떤 분들은 내가 돌싱인줄 아신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렇게 안 보여도 2살 차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17살 차이를 극복한 사랑의 결실로 주목받은 미나-류필립 부부도 출연했다. 류필립은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고, 미나는 “일단 50살은 넘었습니다”며 당당히 나이를 공개했다.
류필립은 아내에 대해 “한 번도 누나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아내가 한순간도 스스로 누나라고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애틋함을 보였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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