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종업원 성폭행 혐의 유명 일식집 셰프, 리뷰 테러에 결국 ‘휴업’

채상우 2025. 6. 14.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셰프 A씨가 운영하는 유명 일식집이 휴무에 들어갔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오마카세로 유명한 일식집은 영업을 돌연 중단했다.

지난 1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업장의 여자 종업원인 피해 여성은 지난달 24일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해당 일식집에서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A씨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와는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셰프 A씨가 운영하는 유명 일식집이 휴무에 들어갔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오마카세로 유명한 일식집은 영업을 돌연 중단했다. 해당 업장은 매일 정오부터 9시까지 영업을 이어왔으나 포털 사이트를 통해 운영 시간을 확인한 결과 ‘휴무’로 바뀌어 있었다.

지난 1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업장의 여자 종업원인 피해 여성은 지난달 24일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해당 일식집에서 일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A씨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술에 취해 거리에 주저앉은 여성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는 “방에 어떻게 갔는지도 기억이 전혀 없고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나 너 처음 면접 본 날부터 반했다’더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성폭력은 계속됐다. 피해자는 “화장실 청소하고 있으면 뭔가가 쓱 들어온다. 또 문을 잠근다. 또 시작되는 거다. 매일”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이 씨는 성폭력을 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으며 폭언·폭행 등 추가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