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반전 필요한 부천… 이영민 감독, "터닝 포인트는 스스로 만드는 것"

조남기 기자 2025. 6.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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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는 스스로 만드는 것."

이영민 부천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게임에 앞서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대면했다.

이에 이영민 감독은 "오늘부터 시작해 다시 경쟁해야 한다. 이겨야 자신감을 찾는다. 홈에서 하니 강하게 부딪쳐야 한다. 승부를 내야 한다. 터닝 포인트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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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부천)

"터닝 포인트는 스스로 만드는 것."

1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부천 FC 1995(이하 부천)-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전이 킥오프한다. 이영민 부천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게임에 앞서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대면했다.

이영민 감독과 부천은 최근 2연패에 빠졌다. 이에 이영민 감독은 "오늘부터 시작해 다시 경쟁해야 한다. 이겨야 자신감을 찾는다. 홈에서 하니 강하게 부딪쳐야 한다. 승부를 내야 한다. 터닝 포인트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적생 장시영은 곧장 선발로 뛴다. 이영민 감독은 "시영이는 내가 울산 HD에서 일을 할 때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있었다. 연세대학교에 다닐 때도 체크를 했다. 난 시영이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바사니가 빠졌는데, 그 공백을 (박)창준이나 시영이가 대신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영민 감독은 "날씨도 생각을 해야 한다. 홈인 점도 그렇고. 높은 지역에서 수비할 때 방법이랑, 낮은 지역에서 수비할 때 방법을 계속 연습했다. 선수들이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수비해야 할지, 그걸 연습했다. 그런 부분들이 나오길 바란다"라면서 "상대 전방의 두 명이 신장이 크다. 솔로잉도 좋다. 우리의 백 스리가 그걸 감당해야 한다. 우리도 제공권에서는 부족하지 않다고 본다. 이 상황을 버티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라고 서울 이랜드전의 의의를 재차 되짚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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