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논란…"즉시 폐기"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쓴 모자를 두고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정국은 14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쓴 모자를 두고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13일 경기 고양시 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한 채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181434012qfru.jpg)
정국은 14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11일 전역한 정국은 전날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그런데 그가 본 공연 전 리허설 중 착용한 검은색 모자에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던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서 정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181435320maqf.jpg)
정국은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논란이 된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러 등 폭력적 표현 금지" 카카오톡, 16일부터 콘텐츠 관리 강화
- "불륜했지만, 꼬신 건 남자인데 왜 나만 책임?" 억울함 호소한 여성 [결혼과 이혼]
- [주말엔 음식] "이렇게만 먹어도 100㎉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은?"
- 승무원 초청해 화장실에 카메라를…韓 사무장, 싱가포르서 징역형
- 국힘 '원내 대전' 2인 압축…'친윤' 구주류 vs 쇄신파[여의뷰]
- "'백종원 방지법' 불똥 튈라"⋯프랜차이즈 '덜덜'
- 무너지는 韓 기초과학…대학원생·박사후연구원, 떠나고 있다
-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산 넘어 산"
-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