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대구, ‘이적생’ 김주공 곧장 선발+정현철 벤치…제주는 에반드로 선발 카드[현장라인업]

박준범 2025. 6.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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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이적생들을 내세운다.

1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하위 대구(승점 12)는 중하위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이적생 김주공이 친정팀 제주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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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서귀포=박준범기자] 대구FC가 이적생들을 내세운다.

1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제주(승점 19)는 이번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최하위 대구(승점 12)는 중하위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대구는 김병수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17라운드 광주F(1-1 무)전에서 김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치렀다. 이적시장에서도 움직였다. 공격수 김주공과 미드필더 정현철, 수비수 홍정운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추가로 공격수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홍정운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구는 최근 6경기 무승(2무4패)에 빠져 있다. 여전히 최하위다. 제주도 10위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승점 3을 추가해야 추격할 수 있다.

이적생 김주공이 친정팀 제주를 상대한다. 또 다른 이적생인 미드필더 정현철도 벤치에 앉았다. 홍정운은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제대하고 복귀한 이진용도 벤치에 합류했다.

대구는 에드가를 선발로 내세운다. 정치인도 함께다. 한종무~라마스가 뒤를 받치고 카이오~박진영~김현준을 스리백으로 내세운다. 장성원과 황재원이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다.

제주는 외국인 공격수 에반드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탈로~남태희~이창민 조합을 꺼냈다. 수비 라인은 김륜성~임채민~송주훈~안태현으로 변함없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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