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요케레스 947억? 오히려 안 좋아! 맨유, 발등에 불 떨어졌다…아스널과 영입전 재대결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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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지 못할 위험에 처했다.
요케레스의 가격이 낮춰진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스포르팅은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료를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약 947억 원에서 약 1,105억 원)로 확정했다.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인 하산 체틴카야가 이를 확정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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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지 못할 위험에 처했다. 요케레스의 가격이 낮춰진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스포르팅은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료를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약 947억 원에서 약 1,105억 원)로 확정했다.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인 하산 체틴카야가 이를 확정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스포르팅의 회장은 요케레스의 이적료를 기존에 약속했던 6,500만 유로(약 1,026억 원)가 아닌 최대 8,000만 유로(약 1,263억 원)로 책정했다는 소식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의 '신사협정' 파기에 매우 실망하고 분노했다고 했다. 그러나 요케레스는 "지금 수많은 말이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거짓이다. 때가 되면 말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일축하는 듯했다.
그리고 플레텐베르크는 본인이 지난해 10월 게시했던 "1억 유로의 바이아웃이 있지만, 요케레스가 최대 7,000만 유로(약 1,105억 원)의 이적료에 떠나는 데 합의했다"라는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인용해, 요케레스의 이적료에는 변동이 없음을 못 박았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환호가 아닌 불안에 휩싸였다.
요케레스를 노리는 또 하나 강력한 라이벌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이미 초기 제안을 건넸고 스포르팅이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수 없기에 포기했다. 그래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맨유에 이적료 고정 소식은 분명 좋은 소식이지만, 이는 타 구단에도 호재다. 결국 맨유가 해야 할 일은 다른 팀보다 좀 더 높은 금액과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과의 연을 이용해 누구보다 빠르게 거래를 마무리 짓는 것이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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