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토트넘 입단 동기' 은지의 몰락, 벤틀리 리스비 떼먹다 1억 배상 판결

김태석 기자 2025. 6. 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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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입단 동기로서 한국에서도 한때 주목을 받았던 카메룬 공격수 클린턴 은지가 차량 리스 대금을 떼먹고 버티다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 에 따르면, 현재 루마니아 클럽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은지가 차량 리스 대급을 미납하다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법원으로부터 6만 6,000유로(약 1억 500만 원)에 달하는 배상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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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가장 좌측)와 손흥민의 모습 

(베스트 일레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입단 동기로서 한국에서도 한때 주목을 받았던 카메룬 공격수 클린턴 은지가 차량 리스 대금을 떼먹고 버티다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에 따르면, 현재 루마니아 클럽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은지가 차량 리스 대급을 미납하다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법원으로부터 6만 6,000유로(약 1억 500만 원)에 달하는 배상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체 이자까지 물게 됐으니 손해배상금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은지가 확정 판결이 내려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태도 면에서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은지는 지난 2017년 9월 약 32만 유로(약 5억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을 리스를 통해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19년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한 이후부터 차량 리스 대금 남부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는 지난 2015년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적응에 실패해 팀을 떠났고 이후 올랭피크 마르세유·디나모 모스크바·시바스스포르를 거쳐 현재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뛰고 있다. 한때 최고의 기대주 중 하나로 주목받았으나, 가면 갈수록 커리어가 내려앉는 느낌을 지울 수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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