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선로로 추락한 70대 노인…비상정지 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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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열차 선로로 추락한 노인이 코레일 직원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8분쯤 천안역 5번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70대 A 씨가 혼절해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자 승강장을 감시 중이던 한국철도(코레일) 직원이 이를 발견해 열차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비상정지 조치를 하고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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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열차 선로로 추락한 노인이 코레일 직원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8분쯤 천안역 5번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70대 A 씨가 혼절해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자 승강장을 감시 중이던 한국철도(코레일) 직원이 이를 발견해 열차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비상정지 조치를 하고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당시 주변에 있던 이용객과 A 씨의 일행도 함께 선로로 내려가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목과 머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큰 부상 없이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코레일 측은 "발 빠른 대처로 열차 운행에도 지장이 없었다"며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는데 주변 고객과 함께였기에 빠른 대처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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