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줄 알았는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레버쿠젠 퇴짜 맞았다! 獨 유력 기자, "이적 가능성 극히 낮아"

민진홍 기자 2025. 6.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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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 판매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유럽의 많은 팀과 연결되던 가르나초가 결국 이적에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에 부닥쳤다.

제일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르나초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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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 판매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유럽의 많은 팀과 연결되던 가르나초가 결국 이적에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에 부닥쳤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사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지만 레버쿠젠이 가르나초 영입에 필요한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하기에는 재정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이적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아주 중요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 선수단 정리와 영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쳐야 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 막대한 손실을 입어 기존 사용가능한 금액에서 무조건 선수를 팔아야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 않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 많은 돈을 받고 팔아야 할 선수는 추측만 무성할 뿐 확실한 제의가 없다. 제일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르나초도 마찬가지다.

가르나초와 후벵 아모링 감독과 불화설이 터지고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기정사실로 되며 이적설이 등장했다. 세리에 A의 SSC 나폴리, 첼시 등 굵직한 팀의 관심이 이어졌다. 그리고 맨유에서 감독직을 맡았던 에릭 텐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으로 가며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가르나초를 향한 레버쿠젠의 마음은 관심에서 끝났다. 맨유는 가르나초를 원하는 모든 팀에게 5,000만 파운드(약 927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큰돈을 쓰지 않기로 유명한 세리에 A는 물론이고 선수 판매가 있었던 레버쿠젠에도 부담스러운 가격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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