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지 않는다… 알리송,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제안 거절

김태석 기자 2025. 6.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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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골문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수문장 알리송 베케르가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리버풀에 잔류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는 알리송이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팀에 남아 새로운 경쟁자인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는 뜻을 세웠다고 전했다.

지난 7년 동안 리버풀에서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알리송 처지에서는 꽤나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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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 골문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수문장 알리송 베케르가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리버풀에 잔류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알리송이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팀에 남아 새로운 경쟁자인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는 뜻을 세웠다고 전했다.

최근 갈라타사라이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르로이 사네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갈라타사라이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해 슈퍼스타급 선수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알리송도 레이더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리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이미 다음 시즌을 대비해 마마르다슈빌리를 영입해 두었다. 마마르다슈빌리는 발렌시아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었으며,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서도 29회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리버풀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나, 1년 더 발렌시아에서 활약하고 드디어 리버풀에 합류한다. 리버풀이 차세대 수문장으로 점 찍은 24세 기대주다.

지난 7년 동안 리버풀에서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알리송 처지에서는 꽤나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한 상황이다. 하지만 도전자와의 경쟁을 피할 생각이 없다. <익스프레스>는 2026년 6월까지 계약된 알리송이 리버풀과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알리송에게 거부 의사를 들은 갈라타사라이는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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