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트로트 넘고 힙합까지…못 하는 게 뭐야 ('방판뮤직')

이유민 기자 2025. 6. 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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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음악을 배달하는 '방판뮤직' 팀이 이번엔 씨름판과 마을 잔치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이하 '방판뮤직') 3회에서는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문경 단오장사씨름대회, 그리고 오미자 마을 잔치를 찾아가는 뮤지션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씨름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방판뮤직' 팀은 관중들에게 전단지를 나누며 직접 소통하고,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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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음악을 배달하는 '방판뮤직' 팀이 이번엔 씨름판과 마을 잔치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이하 '방판뮤직') 3회에서는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문경 단오장사씨름대회, 그리고 오미자 마을 잔치를 찾아가는 뮤지션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건국대 가요제 무대에서는 이찬원, 한해, 포레스텔라, 구름, 자이로, 소향 등이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붉은 노을'을 함께 부르는 스페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찬원은 랩 파트를 맡아 한해와 찰떡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KBS 2TV

다음 목적지로는 전통과 흥의 도시 문경이 예정돼 있다. 씨름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방판뮤직' 팀은 관중들에게 전단지를 나누며 직접 소통하고,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웬디는 윤미래의 '경고'를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씨름판을 흔들 예정이고, 한해는 '야인'을 통해 터프한 무대를, 이찬원은 '천하장사'로 선수들의 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한편, 이찬원은 "오랜만에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길래 용돈 얘긴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형, 웬디 예쁘나?' 하더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해 역시 예고편 속 웬디의 모습을 언급하며 "진짜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정겨운 오미자 마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새 게스트 황민호가 등장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을 예정이며, 멤버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가 잔치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는 오늘(14일) 오후 10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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