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서 문화예술 배운다…클래스101, 5년 연속 콘텐츠 사업자 선정

최태범 기자 2025. 6.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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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장병과 군무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 온라인 강의를 공급해 복무 중 정서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박성원 클래스101 B2B세일즈 팀장은 "병영 환경에서도 충분히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공급과 적합한 플랫폼 환경 조성에 주목했다. 장병 및 군무원이 복무 중에도 문화예술과 가까워지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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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이 국방부 주관 '2025 군 온라인 문화예술 체험형 강의콘텐츠' 사업 운영사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병과 군무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 온라인 강의를 공급해 복무 중 정서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병영 내 휴대전화 사용 등 변화된 복무 환경에 맞춰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스101은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디자인 △미디어 등 6개 분야 150여개의 강의를 마련했다. 분야·수준별(초·중·고급) 커리큘럼과 기초, 심화, 실습 등 학습 단계에 맞는 구성으로 개인화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댓글, 질의응답, 결과물 공유 등 양방향 학습 기능과 무제한 수강, 준비물 제공으로 병영 내에서도 장병들이 원활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래스101은 성과 우수자 및 수강 참여도가 높은 50개 부대를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체험 키트 증정,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군 장병의 수강을 독려할 계획이다.

박성원 클래스101 B2B세일즈 팀장은 "병영 환경에서도 충분히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공급과 적합한 플랫폼 환경 조성에 주목했다. 장병 및 군무원이 복무 중에도 문화예술과 가까워지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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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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