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레예스 방출 "이르면 다음 주 새 외인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쓰러진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8)를 방출했다.
삼성은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레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KBO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레예스와 작별하기로 했다"며 "현재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쓰러진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8)를 방출했다.
삼성은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레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KBO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레예스와 작별하기로 했다"며 "현재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예스는 15일 1군 선수단을 방문해 박진만 삼성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다.
삼성으로선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다.
레예스는 최근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중족골 피로골절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는데, 같은 부위를 또 다쳤다.
의료진은 같은 부위 부상이 재발한 만큼 첫 부상 때보다 회복 기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삼성 구단은 당장 합류할 수 있는 외국인 투수 명단을 추려 접촉했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레예스는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고,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6, KIA 타이거즈와 한국 시리즈 한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 시즌엔 10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4.14의 성적을 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불법처방' 여부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파일에 호킹 박사…비키니 여성들 누구냐 논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대낮 시내서 흉기 들고 배회한 60대…빈틈 노려 제압한 경찰들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