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떠 있다" 신고…제주 함덕해수욕장서 중2 학생 심정지 상태 구조

성석우 2025. 6. 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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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바다에 떠 있는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긴급 구조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1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상스키 구조대와 드론을 활용해 수색을 벌인 끝에 오후 3시 12분경 익수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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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소방과 해경 등이 10대 A 군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14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바다에 떠 있는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긴급 구조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1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상스키 구조대와 드론을 활용해 수색을 벌인 끝에 오후 3시 12분경 익수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조대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인물이 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확인했으며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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