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초비상’ 플로리얼, 6주 재활 선수 등록…부상 대체 외인, 누구를 데려올까 [속보]

한용섭 2025. 6. 14.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이 결국 부상으로 6주 재활 선수로 등록됐다.

KBO는 13일자로 플로리얼의 재활 선수 등록을 공개했다.

한화는 13일 플로리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는데, 재활 선수 등록으로 6주 후에 복귀할 수 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부상 상태가 금방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재활 선수 등록을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한화 플로리얼이 타격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13 /jpnews@osen.co.kr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이 결국 부상으로 6주 재활 선수로 등록됐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KBO는 13일자로 플로리얼의 재활 선수 등록을 공개했다. 한화는 13일 플로리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는데, 재활 선수 등록으로 6주 후에 복귀할 수 있다.  

플로리얼은 지난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장 10회초 KIA 투수 정해영이 던진 151㎞ 직구에 오른 손등 부위를 맞았다. 사구에 맞은 후에 플로리얼은 통증을 참고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그러나 이후 검진 결과 뼛조각이 발견됐다. 플로리얼은 10~11일 두산전에 결장했고, 지난 12일 두산전에서 대주자로 출장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부상 상태가 금방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재활 선수 등록을 결정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한화 플로리얼이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2025.06.13 /jpnews@osen.co.kr

김경문 감독은 13일 플로리얼의 상태에 대해 “오늘 배팅을 조금 쳐 봤다. 그런데 느린 변화구나 살살 던져주는 공은 배트가 나오는데, 부상 선수로 아프다고 소문이 다 났는데 경기에 나간다면 상대가 변화구나 약한 볼을 던지겠나. 더 쎈 볼을 던지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조심스럽게 하다가 막 치다가 보면 더 다칠 수도 있다. 지금 제대로 (배트를) 돌릴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그동안 팀에 해준 것도 있고 고마움도 있기 때문에 3일간 기다렸다. 워낙 성실했기 때문에. 잘 낫고 난 다음에 또 찬스가 있다”고 회복 이후를 기대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병원 검진 보다 더 빨리 나을 수도 있는데,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결국 한화는 결단을 내렸다. 플로리얼이 조기 복귀를 장담할 수 없어서 부상 대체 선수를 영입하기로 했다. 뉴욕 양키스 톱 유망주 출신의 플로리얼은 올 시즌 6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1리(258타수 70안타) 8홈런 29타점 36득점 OPS .783을 기록하고 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선수들의 훈련 도중 한화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