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됐던 준궤도 발사체 지지대 인양 완료

제주방송 강석창 2025. 6. 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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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강풍과 높은 파도에 좌초됐던 해상 발사체 지지대가 인양됐습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어제(13일) 제주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좌초돼 있던 해양발사플랫폼 '세테시아1'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세테시아1에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발사체 최종 테스트 과정에 화재가 발생해 발사 시기가 늦춰졌고, 그 이후 좌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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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좌초된 해상 발사체 지지대]

지난해 11월 강풍과 높은 파도에 좌초됐던 해상 발사체 지지대가 인양됐습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어제(13일) 제주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좌초돼 있던 해양발사플랫폼 '세테시아1'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세테시아1은 바지선을 개조한 275톤급 해상 발사장으로 발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바다에 떠 있다가 지난해 11월 강풍과 풍랑에 좌초됐습니다.

당시 세테시아1은 해저에 고정된 4개 기둥 중 일부에 이상이 생겨 최초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좌초 당시 세테시아1에 사람이 탑승해 있는 않은 상태라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세테시아1에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발사체 최종 테스트 과정에 화재가 발생해 발사 시기가 늦춰졌고, 그 이후 좌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세테시아1을 인용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세테시아1을 정비한 후 준궤도 발사체 시험 발사를 재시도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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