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잡는 AI 조준경? 美 육군 'SMASH 2000L'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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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드론 격추용 AI 스마트 조준경 'SMASH 2000L'을 도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스마트슈터사'에서 개발한 이 조준경은 인공지능과 센서, 카메라를 활용해 표적 드론을 자동 추적하고 명중률이 보장되는 순간에만 발사합니다.
지난 6일 독일에서 열린 연합훈련에서는 미 육군 2기병연대 병사가 M4A1 소총에 이 조준경을 장착해 드론을 정확히 조준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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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드론 격추용 AI 스마트 조준경 'SMASH 2000L'을 도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스마트슈터사'에서 개발한 이 조준경은 인공지능과 센서, 카메라를 활용해 표적 드론을 자동 추적하고 명중률이 보장되는 순간에만 발사합니다.
이 장비는 무게 약 1.2kg으로 표준 소총에 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NATO 동맹국들과 전투 지역에서 이미 실전 검증을 마쳤습니다. 지난 6일 독일에서 열린 연합훈련에서는 미 육군 2기병연대 병사가 M4A1 소총에 이 조준경을 장착해 드론을 정확히 조준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SMASH 2000L은 기존의 크고 복잡한 대드론 시스템과 달리 한 명의 병사가 단독으로 드론을 요격할 수 있어 기동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미 육군은 'Transformation In Contact 2.0' 프로그램 일환으로 약 177억원에 계약을 체결해 신속한 배치를 추진 중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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