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과거의 나, 너무 답답‥친언니와 연애 상담하며 친해져”(주고받고)

이하나 2025. 6. 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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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친언니와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과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본 한지민은 "옛날의 저를 보면 별로 친구하고 싶지 않다. 답답하다. 그 시간이 지나서 제가 있겠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안 했으면 여전히 답답하게 그렇게 살고 있을 것 같다"라며 "여전히 언니랑 안 친했을 수도 있다. 저희 언니랑 친해지게 된 계기가 '나도 술 좀 마셔볼까?' 이러면서, 그리고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언니한테 연애 상담을 했다. 우리 언니가 '드디어 얘가 사람이 됐구나' 싶었다더라. 너무 기뻤고, 같이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아했다. 그 뒤로 베프(베스트 프랜드)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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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지민이 친언니와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6월 13일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에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앞서 평탄한 삶을 살아온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던 박정민의 말에 공감했다. 한지민은 “큰 이슈없이 무던하게 살았다. 사람으로서는 바라는 삶이다.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부터는 ‘왜 나 이거 모르지?’, ‘이 감정은 난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했을까?’가 콤플렉스처럼 되더라”라며 “작품을 해 나가면서 모르는 감정투성이 인거다. 김지운 감독님께서도 ‘밀정’ 할 때 질문을 막 해주셨다. ‘일탈 해 본 적 있어?’, ‘주사가 뭐야?’, ‘그러면 쉬는 동안 뭐 하는 거 좋아해?’라고 하셨는데 제가 너무 심심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누가 세워주지 않은 자신만의 규칙을 높은 벽으로 쌓아뒀다는 한지민은 “엄마, 아빠가 ‘뭐 하지 마라’ 하신 적도 없다. 되게 열려있는 그런 분위기에서 성장했는데 언니에게 ‘학생이 그러면 안 되지’라고 잔소리를 했다. 저는 학교에서 하지 말라는 거 절대 안 했다. 양말 두 번 접으라면 저복, 속바지 입으라면 입고. 옛날의 저를 얘기하면 진짜 답답하다. 지금의 제가 훨씬 좋다”라고 말했다.

과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본 한지민은 “옛날의 저를 보면 별로 친구하고 싶지 않다. 답답하다. 그 시간이 지나서 제가 있겠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안 했으면 여전히 답답하게 그렇게 살고 있을 것 같다”라며 “여전히 언니랑 안 친했을 수도 있다. 저희 언니랑 친해지게 된 계기가 ‘나도 술 좀 마셔볼까?’ 이러면서, 그리고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언니한테 연애 상담을 했다. 우리 언니가 ‘드디어 얘가 사람이 됐구나’ 싶었다더라. 너무 기뻤고, 같이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아했다. 그 뒤로 베프(베스트 프랜드)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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