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보복공습에… 외교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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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개시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4일 "이날 오후 1시 기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 체류 우리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10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자 레바논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공군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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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개시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4일 “이날 오후 1시 기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 체류 우리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란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일대에 탄도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한 데 이어 14일 새벽 이스라엘 북부와 남동부 지역도 공격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10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자 레바논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공군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투입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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