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권상우 "성수동 세차장→팝업 가능 건물로 변신...잘됐으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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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세차장 건물에서 팝업과 전시를 위한 장소로 탈바꿈한 자신의 새 건물을 공개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서울남자 권상우 뉴저지여자 손태영 (+방송최초 권상우 건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권상우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소유 건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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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세차장 건물에서 팝업과 전시를 위한 장소로 탈바꿈한 자신의 새 건물을 공개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서울남자 권상우 뉴저지여자 손태영 (+방송최초 권상우 건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권상우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소유 건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원래 세차장이었던 건물이 다양한 팝업 행사가 가능한 건물로 탈바꿈했다. 권상우는 1층과 2층의 광활한 내부공간과 럭셔리하게 꾸며진 화장실 등을 공개했다.
“근데 왜 갑자기 팝업 (대관)하시는 거냐. 세차장 잘 안 되셨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권상우는 “성수동이 약간 그런 분위기니까 아무래도 (트렌드를 따라)그러는 게 낫지 않을까했다”라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공사를 하며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내가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 이런 것도 재미있는 것 같고 도전하는 거죠”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잘되면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다”라며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지 않나. 내가 젊었을 때처럼 안 쉬고 1년에 세 작품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작품에 매진하고 싶고 그러려면 사실은 배우로서도 경제적인 어떤 자유로움이 솔직히 필요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롯이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내가 이런 것들을 해놓으면 딱 좋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하며 “저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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