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김하성,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MLB 복귀 무산

심규현 기자 2025. 6.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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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후 차근차근 재활 과정을 밟고 있던 김하성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케빈 캐치 탬파베이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우측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 1루 귀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으며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햄스트링 부상이 찾아오면서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계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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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어깨 수술 후 차근차근 재활 과정을 밟고 있던 김하성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김하성. ⓒGettyimagesKorea

케빈 캐치 탬파베이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우측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 1루 귀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으며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수술로 인해 2025시즌 전반기 출전이 불투명함에도 지난해 템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순조롭게 재활에 임했다.

김하성은 이후 지난달 27일,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쌓아나갔다. 성적은 타율 0.211 OPS(출루율+장타율) 0.610 홈런없이 4타점으로 눈에 띄지 않았으나 관건이 쏠렸던 어깨 상태는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햄스트링 부상이 찾아오면서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계도 멈췄다. 케빈 감독에 따르면 김하성은 5일 휴식 뒤 다시 재활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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