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음악은 직업 아닌 취미…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 [RE: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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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소가 음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평소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는 정지소는 음악을 들으면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걸 '태양의 노래'의 매력으로 꼽기도 했다.
정지소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영화 '태양의 노래'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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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정지소가 음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영화 '태양의 노래'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병을 가진 미솔(정지소 분)이 청년 민준(차학연 분)을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정지소는 이번 영화에서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병을 이겨 내고 꿈과 사랑에 도전하는 미솔 역을 맡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정지소와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양의 노래'의 미솔은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을 늘 곁에 두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그리고 정지소 역시 음악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배우다. 정지소는 "조영준 감독이 노래와 연기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미솔 역에 캐스팅 하려고 했었다. 우연히 제 개인 계정에 있는 노래 영상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라며 이번 영화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정지소는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면서 연기까지 해야 해 신경 쓸 게 많은 캐릭터였지만, 첫 주인공 역할이라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태양의 노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평소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는 정지소는 음악을 들으면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걸 '태양의 노래'의 매력으로 꼽기도 했다.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아이돌 연습생 역할을 맡았고,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WSG 워너비 멤버로 활약하는 등 정지소는 음악과 관련된 작업을 많이 해왔다. 그에게 음악이란 어떤 의미일까.

정지소는 "음악은 즐거운 취미다. 직업에 되면 그럴 수 없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리고 "그런데 취미와 일을 함께 병행하니 힐링이 되는 직업이 된 것 같아 너무 좋다"라며 음악 덕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소는 "음악이 본업이 되는 순간이 올지 모르겠다. 음악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이 비중이 높은 뮤지컬 작업을 하며 혼란스러운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과 노래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시기다. 음악을 계속 사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지소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영화 '태양의 노래'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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