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장남, 오늘 비공개 결혼식…"가족 행사로 열린다"

이원광 기자 2025. 6.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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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씨가 1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

대통령실은 전날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며 "화환 반입은 불가하다. 이점 양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동호 씨의 결혼식에서 '대통령 가족을 테러하겠다'라는 글을 쓴 50대 남성 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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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에 참석하고 있다. 2025.6.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씨가 1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

대통령실은 전날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며 "화환 반입은 불가하다. 이점 양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가족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일부 인사들만 이날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동호 씨의 결혼식에서 '대통령 가족을 테러하겠다'라는 글을 쓴 50대 남성 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했다.

게시글엔 동호 씨의 예식 일정과 장소로 추정되는 지도 이미지, 일시 등 정보가 담겨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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