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안 쉬어져”…반년 넘게 정신과 치료 고백한 아이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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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민우(45)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가 그동안 감춰왔던 힘겨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민우는 "뭐에 홀린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 쉬어지고 식은땀이 계속 났다"며 공황장애 증상을 겪었던 일화와 함께 그룹 신화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민우 부모님은 그동안 마음속 깊이 묻어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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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가 그동안 감춰왔던 힘겨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이민우는 평소와 달리 어두운 방에 홀로 누워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며 예전과는 사뭇 다른 기색을 보인다. 이민우는 “스스로 낡아진 느낌이 든다.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았다.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라며 감춰둔 속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과거 반년 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이민우는 얼마 전 28년 동안 함께했던 팬들과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전한다. 이민우는 “뭐에 홀린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 쉬어지고 식은땀이 계속 났다”며 공황장애 증상을 겪었던 일화와 함께 그룹 신화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민우 부모님은 그동안 마음속 깊이 묻어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이민우는 지난 1998년 3월 신화 멤버로 데뷔해 원조 아이돌로 이름을 날렸다. 그는 현재 멤버 에릭과 신화컴퍼니 대표직을 맡고 있다. 가장 최근 발매한 앨범은 지난해 4월 그룹 비투비 임현식과 낸 디지털 싱글 ‘다시’다.
이외에 별다른 연예활동은 없으나 간간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치고 있다. 팬미팅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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