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25 기록의 날 정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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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록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씨는 2019년부터 6년 3개월간 영남대 기록물관리팀에서 근무하며 대학기록물의 수집, 정리, 보존, 활용을 통해 기록문화 확산과 국가기록관리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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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록물관리팀 김태훈 씨.[영남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d/20250614154739856liuw.jpg)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기록물관리팀 김태훈 씨(37)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록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씨는 2019년부터 6년 3개월간 영남대 기록물관리팀에서 근무하며 대학기록물의 수집, 정리, 보존, 활용을 통해 기록문화 확산과 국가기록관리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남대의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과 아카이브 구축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 씨는 사립대학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영남대 기록물관리팀은 기록을 단순히 보전하는 것을 넘어 대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왔다.
특히 대학의 역사와 변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교육, 전시,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함으로써 기록문화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태훈 씨는 “기록은 단순한 정보의 축적이 아니라 대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드러내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책임감 있게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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