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중국 항공사에 항공기 인도 재개...'관세전쟁' 격화 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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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으로 중단됐던 중국 항공사로의 보잉 여객기 인도가 재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4월 초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하며 관세전쟁이 격화하자 중국 항공사들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같은 달 중순부터 미국 보잉사 항공기 인수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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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으로 중단됐던 중국 항공사로의 보잉 여객기 인도가 재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항공 정보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 정보를 인용해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현지 시간 13일 미국 시애틀 북부의 페인필드 공항을 이륙해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초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뒤 첫 항공기를 중국 항공사에 인도했다"며 "미중이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나온 화해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지난 4월 초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하며 관세전쟁이 격화하자 중국 항공사들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같은 달 중순부터 미국 보잉사 항공기 인수를 중단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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