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서 하천에 승용차 빠져…소방, 모녀 무사히 구조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5. 6.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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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의 한 하천에서 모녀가 탑승한 차량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한 하천에 승용차가 떠내려가다가 중간에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모녀는 차량 지붕 위에 있다가 오전 11시 2분께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소방 관계자는 "무사히 구조를 마쳤으며 두 모녀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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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하천에 빠진 차량. [사진 출처 = 경북도소방본부, 연합뉴스]
경북 청송군의 한 하천에서 모녀가 탑승한 차량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한 하천에 승용차가 떠내려가다가 중간에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모녀는 차량 지붕 위에 있다가 오전 11시 2분께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 과정에 청송 남성의용소방대원이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모녀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무사히 구조를 마쳤으며 두 모녀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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