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G 만에 10번째 매진' SSG,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 달성 [MD인천]

인천 = 박승환 기자 2025. 6. 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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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

SSG는 오후 12시 25분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좌석(23,000석)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이번 매진은 기존 구단 최다 기록(9회, 2010·2024시즌)을 넘어서는 성과다. 특히 시즌 반환점을 넘기기도 전에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SSG는 3월 22일, 23일 두산전, 4월 20일 LG전, 5월 10일 KIA전, 11일 KIA전 더블헤더(1,2차전), 24일, 25일 LG전, 6월 3일 삼성전에 이어, 35경기 만에 시즌 10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이 열려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다. SSG는 추신수 보좌역을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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