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밀너, 브라이턴 1년 연장...EPL 최다 출전 15경기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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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63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9)가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EPL에서 638경기를 뛰며 55골 89도움을 기록한 밀너 앞에는 단 한 명의 선수만이 남아있다.
은퇴한 개러스 배리의 653경기 출전 기록이 밀너가 넘어야 할 마지막 산이다.
밀너는 이미 'EPL 23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독보적 기록의 주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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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과 계약을 1년 연장한 제임스 밀너.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maniareport/20250614152820955uvnd.jpg)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은 14일(한국시간) 밀너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 16세 나이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밀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을 차례로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EPL에서 638경기를 뛰며 55골 89도움을 기록한 밀너 앞에는 단 한 명의 선수만이 남아있다.
은퇴한 개러스 배리의 653경기 출전 기록이 밀너가 넘어야 할 마지막 산이다.
내년 1월 4일 만 40세 생일을 맞는 밀너는 이제 배리의 기록까지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밀너는 이미 'EPL 23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독보적 기록의 주인이기도 하다.
다만 올 시즌은 지난해 8월 아스널전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4경기 출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계약 연장 후 밀너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라이턴에서 더 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독과 재능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할 새 시즌 프리시즌 훈련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심경을 전했다.
밀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61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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