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관저 캣타워 의혹’…경찰, 尹부부 횡령혐의 수사 착수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5. 6.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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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세비로 고가의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파면 일주일만인 지난 4월 11일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캣타워 등이 옮겨지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바 있다.

김 총장은 나흘 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500만원 상당의 캣타워를 구입한 횡령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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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긴 지난 4월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관계자가 캣타워를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세비로 고가의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횡령 및 절도 혐의로 고발한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을 지난 12일 소환해 고발 경위를 조사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파면 일주일만인 지난 4월 11일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캣타워 등이 옮겨지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바 있다.

김 총장은 나흘 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500만원 상당의 캣타워를 구입한 횡령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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