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은 "♥김지훈, 감정적으로 많이 의지해…내 롤모델" ('귀궁')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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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은이 '귀궁'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훈을 롤모델로 꼽았다.
한소은은 "귀궁을 찍으며 나도 김지훈 선배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에 임하는 자세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 감정에 빠르게 몰입하고 상대에게도 그 감정을 전해주며, 본인만 잘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모습이 닮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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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한소은이 '귀궁'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훈을 롤모델로 꼽았다.
13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SBS 드라마 '귀궁'에 출연한 한소은을 만났다.
지난 8일 종영한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 분)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는 판타지 로코물이다. 극 중 한소은은 중전 박씨로 분해 왕 이정(김지훈 분)과 호흡을 맞췄다.
한소은은 김지훈과 함께한 촬영을 떠올리며 "김지훈 선배님은 정말 대선배셔서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웠다. 그래도 촬영을 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 질문을 많이 했는데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옆에서 감정을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김지훈 선배가 많이 도와주셔서 감정적으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소은은 롤모델로 김지훈을 꼽았다. 한소은은 "귀궁을 찍으며 나도 김지훈 선배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에 임하는 자세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 감정에 빠르게 몰입하고 상대에게도 그 감정을 전해주며, 본인만 잘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모습이 닮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속 삭제된 장면을 언급하며 "왕과 중전의 서사가 담긴 꽃놀이 장면이 있었는데, 여러 이유로 빠지게 됐다"며 "그 장면이 있었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애달프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왕과 중전이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사라져서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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