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시간 내’ 끝날까?…최장 시간 경기 팀은 ‘롯데’

임동우 기자 2025. 6. 1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치 클록 도입과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가 도입되며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평균 경기 시간이 줄어든 건 피치 클록 도입, 연장 11회 규정,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기간 경기 중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 1987년 이후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에 도달할 수 있다.

올해 롯데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1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까지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2분
피치클록·ABS, 연장 11회 규정 영향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관심

피치 클록 도입과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가 도입되며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간도 줄었지만 아직은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래 경기를 한다.

올 시즌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이 줄었다. 10개 구단 중 롯데는 가장 오래 경기를 하는 팀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KT전에서 득점한 롯데 전준우가 축하를 받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 13일까지 올 시즌 전체 경기 가운데 약 47%를 소화했다. 현재까지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2분이다. 지난 시즌 평균 경기 시간(3시간 13분)과 비교할 때 11분이나 줄었다. 정규이닝으로 국한하면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9분까지 줄어든다. 평균 경기 시간이 줄어든 건 피치 클록 도입, 연장 11회 규정,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기간 경기 중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 1987년 이후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에 도달할 수 있다.

KBO 10개 팀 가운데 가장 빠르게 경기를 마치는 팀은 KT다. KT는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6분, 정규이닝 경기 시간은 2시간 53분이다. 반면 가장 오래 경기를 하는 팀은 롯데 자이언츠다. 올해 롯데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1분이다. 지난해보다 2분가량 줄었지만 정규이닝 경기 시간도 3시간 7분으로 3시간이 넘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