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시간 내’ 끝날까?…최장 시간 경기 팀은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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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클록 도입과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가 도입되며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평균 경기 시간이 줄어든 건 피치 클록 도입, 연장 11회 규정,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기간 경기 중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 1987년 이후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에 도달할 수 있다.
올해 롯데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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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록·ABS, 연장 11회 규정 영향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관심
피치 클록 도입과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가 도입되며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간도 줄었지만 아직은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래 경기를 한다.

지난 13일까지 올 시즌 전체 경기 가운데 약 47%를 소화했다. 현재까지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2분이다. 지난 시즌 평균 경기 시간(3시간 13분)과 비교할 때 11분이나 줄었다. 정규이닝으로 국한하면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9분까지 줄어든다. 평균 경기 시간이 줄어든 건 피치 클록 도입, 연장 11회 규정,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기간 경기 중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 1987년 이후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미만에 도달할 수 있다.
KBO 10개 팀 가운데 가장 빠르게 경기를 마치는 팀은 KT다. KT는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6분, 정규이닝 경기 시간은 2시간 53분이다. 반면 가장 오래 경기를 하는 팀은 롯데 자이언츠다. 올해 롯데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1분이다. 지난해보다 2분가량 줄었지만 정규이닝 경기 시간도 3시간 7분으로 3시간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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