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독보적 에이스, 전소연이 프로듀싱”…첫 걸그룹을 향한 진심

안진용 기자 2025. 6. 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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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PSY)가 자신이 이끄는 피네이션이 론칭하는 첫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정식 데뷔를 앞두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싸이는 "소연은 차세대 중에 완전 에이스, 독보적인 에이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연이 전체 프로듀싱을 한다"라고 설명하며, Baby DONT Cry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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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참여한 ‘나불나불’

가수 싸이(PSY)가 자신이 이끄는 피네이션이 론칭하는 첫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정식 데뷔를 앞두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싸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23일 데뷔를 앞둔 Baby DONT Cry에 대해 “프로듀싱을 (걸그룹) 아이들 소연에게 전적으로 맡겼다며, 팀명 역시 소연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전 세계 음악 시장을 호령한 프로듀서다. 하지만 그는 과감하게 소연에게 전권을 주며 변화를 시도했다.

싸이는 “소연은 차세대 중에 완전 에이스, 독보적인 에이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연이 전체 프로듀싱을 한다”라고 설명하며, Baby DONT Cry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그는 지난해 총 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한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싸이흠뻑쇼’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싸이흠뻑쇼’를 회상한 나영석PD는 공연장에 모인 수많은 관객들에 감탄했다. 싸이는 “매번 믿기지 않는다. 제일 비현실적이었던 건 공연이 흔치 않은 지역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로도 감동이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싸이흠뻑쇼’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에서 착안돼 탄생했다. 싸이는 ‘이렇게 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야외에서 뛰놀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후 반포대교 분수쇼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 공연의 시그니처인 반포대교 특효장비를 도입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싸이는 자신의 공연을 ‘카레라이스’에 비유하며 “기본이 되는 밥은 음향, 조명 등이다. 밥을 굉장히 잘 지으려고 노력한다. 불, 물 등 특수효과는 토핑”이라고 설명했다. “제일 중요한 건 부대시설과 화장실”이라며, 관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연 강자’의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썸머스웨그2025)’는 28일과 2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의정부, 대전, 과천, 속초, 수원,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9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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