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재활용 업체 '굿바이카',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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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재활용 전문기업 '굿바이카'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굿바이카는 전기차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차 해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기술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 발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굿바이카는 그 연구 성과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소용량 전기저장장치(2kWh 파워뱅크)를 2020년 세계 최초로 출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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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자동차 재활용 전문기업 '굿바이카'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굿바이카는 전기차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차 해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기술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 발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굿바이카는 그 연구 성과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소용량 전기저장장치(2kWh 파워뱅크)를 2020년 세계 최초로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회사는 또 해체된 전기차에서 상태 좋은 재사용(중고) 부품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2022년 12월부터 전기차 부품 쇼핑몰 '이파트'를 운영하다 올 1월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이파트는 전기차 부품 7000여 개를 등록해 공급하고 있다.
굿바이카는 향후 전기 건설기계, 전기 농업기계, 전기 이륜차,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 도심 교통 항공(UAM), 무인 운반체 등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든 이동체의 부품을 이파트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는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배터리로 작동하는 각종 이동체 제품에 대한 해체 재활용 시스템을 강화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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