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폰세 ‘선발 변경’ 달 감독 “오래 쉰다고 좋은 것 아냐…황준서 조만간 마운드에 올릴 것” [SS대전in]

박연준 2025. 6. 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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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많은 비가 내렸다.

김경문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홈경기를 앞두고 "황준서 대신 폰세가 나간다. 황준서의 등판 일정을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폰세가 직전 경기에서 5일을 쉬고 나간 것이 아닌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기 때문에 투구 내용이 좋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휴식을 취했다. 잘 던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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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전날 많은 비가 내렸다.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애초 황준서(20)가 나설 예정이었다. 코디 폰세(31)로 바뀌었다. 선발 로테이션 변동이 필요할까. 김경문(67) 감독은 “오래 쉬는 건 좋지 못하다. 조만간 마운드에 올릴 것”이라고 했다.

김경문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홈경기를 앞두고 “황준서 대신 폰세가 나간다. 황준서의 등판 일정을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내일 만약 비가 안 와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면, 문동주 다음으로 마운드에 올릴까 고민 중이다”며 “그런데 조동욱도 안 던진 지 꽤 됐다. 여러 가지 조율해서 다시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준서가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황준서가 선발 로테이션을 쉬어갈 경우, 10일 정도 공을 던지지 않게 된다. 김 감독은 “오래 쉰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니다. 투구 감각도 잃게 된다. 황준서, 조동욱을 조만간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라고 했다.

전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이날 필승조 전원이 대기한다. 김 감독은 “폰세 투구수 관리도 필요하고, 전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이 좋은 상태다”라며 “이날 폰세가 5~6회 정도 막아주면, 그 뒤는 불펜이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폰세가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끝으로 김 감독은 “폰세가 직전 경기에서 5일을 쉬고 나간 것이 아닌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기 때문에 투구 내용이 좋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휴식을 취했다. 잘 던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화는 이원석(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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